마카오 파리지앵 호텔 무료셔틀로 구시가지 가는법(세나도 광장, 성바울성당)

 

마카오 여행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무료셔틀!

마카오에서 최대한 호텔에서 운영하는 셔틀을 이용하면 마카오 여행지들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오늘은, 마카오 파리지앵 호텔 무료셔틀로 구시가지.. 세나도 광장, 성바울성당 등으로 이동하는 법을 소개한다.

 

마카오 파리지앵 호텔 로비에서 한 층 더 내려가면, 셔틀버스 /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있다. 호텔의 셔틀버스가 아니더라도 일반 버스도 이용이 가능하다.

 

 

마카오 파리지앵 무료셔틀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39번 이라고 쓰여져 있는 곳에 서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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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앵 호텔에서 구시가지 Macao Central District 로 가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마카오 파리지앵 호텔 <-> 구시가지 이용시간
11:00 ~ 19:00 (15-20분 간격으로 운영) 

 

 

아침 일찍 일어나 마카오 구시가지로 이동하려 했으나, 무료 셔틀버스 운행이 오전 11시부터라 한시간 고민하다 결국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하기로 결정했다.

 

 

정확히 11시가 되면 버스 정류장에 도착한다. 

 

 

파리지앵 호텔에서 구시가지로  무료셔틀 탑승으로 도착한 곳을 잘 기억해두면 된다.

마카오 파리지앵 호텔 <-> 구시가지의 탑승 지역은 바로 내린 곳에서 다시 탑승하면 되는 것이다.

 

 

 

 

마카오 구시가지 무료셔틀 버스 탑승장소  - 그랜드 엠페러 호텔이다. 

마카오 구시가지를 다 둘러본 후, 다시 무료셔틀 탑승장소를 찾을 때 구글맵에서 <그랜드 엠페러 호텔>을 찍고 찾으면 된다. 

 

무료셔틀 버스는 <마카오 구시가지 -> 샌드호텔 -> 파리지앵 호텔 > 이렇게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