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리조트 그린피아콘도 25평 슬로프뷰 객실

 

 

모나용평 여행갈 때 가장 선호하는 숙소가 용평리조트 그린피아콘도라 할 수 있다.

이젠 그린피아콘도도 오래된 느낌이 있긴 하지만, 주차장 이용도 그렇고 빌라콘도나 타워콘도에 비해 최근? 에 지어져서 비교적으로 선호하게 된다.

 

가족단위로 여행갈 때는 용평리조트 그린피아콘도 25평을 이용하고, 두 가족 이상으로 여행 갈 때는 38평을 예약하는 편이다.

25평은 거실1+ 방1라면, 38평은 거실 1+ 방2개 이런 구조다.

 

 

특히, 스키장을 이용하는 겨울 시즌이라면 그린피아 콘도에서 바로 내려와 슬로프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편리한 위치. 

 

 

용평리조트 그린피아콘도 25평는 최대 4인까지 투숙 가능하다. 침실 1개, 거실1개, 욕실1개, 주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용평리조트 그린피아콘도 체크인 시간은 보통 오후 3시부터 이나, 

비성수기에는 오후2시부터 체크인을 해준다 (인간적임~ ㅋㅋ ) 

퇴실시간은 오전 11시까지.

 

역시, 모든것은 모바일 체크인이 가능해서 바로 모바일 체크인 하고 객실 비밀번호 부여받고 객실로 이동이 가능하다. 

 

 

주방에는 전자레인지와 밥솥이 구비되어 있어 간단한 식사 준비가 가능하고, 

4인용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간편하게 밥해먹기 좋다. 

 

 

전자레인지가 구비되어 있어서, 편의점에서 음식 사다가 데펴먹기도 좋다. 압력밥솥과 전기포트는 필수고

 

 

기본적인 취사도구들이 모두 구비되어 있다.

 

 

용평리조트 그린피아콘도 25평 예약시, 베드타입이 있고 온돌타입도 있는데, 

역시 침대 있는게 확실히 편하다. 

베드 이외에도, 침구류 2세트 마련되어 있음

 

 

방에 있는 화장대

 

 

 

용평 그린피아 욕실은 그냥저냥 사진과 같다. 기본적인 어메니티는 하나도 없기 때문에(비누 하나제공) 

기본적으로 치약,칫솔, 그리고 샴푸 등등 꼼꼼하게 준비해가야 한다. 

 

 

 

용평리조트 그린피아콘도 25평 슬로프뷰... (멀리 줌으로 잡아서 찍은 사진) 

개인적으로, 슬로프뷰보다는 마운틴뷰가 더 조용하고 좋은 듯 하다. 공기도 좋고~ 

슬로프뷰는 겨울엔 제설하는 소리 때문에 생각보다 시끄러워서 소리에 예민한 사람들이라면, 무조건 마운틴 뷰 추천한다.

사실, 슬로프뷰 자체도 살짝 애매한 편이긴 하나, 멀리 줌으로 잡아서, 

야간스키 때 슬로프 줄이 얼마나 긴지 확인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긴 하다.

 

 

용평리조트 그린피아콘도 건물에는 자체 주차장도 있어 주차하기에도 생각보다 여유롭고,

편의점 하나 있다.

식당은 거의 운영하는걸 보지 못했음. 

식당 이용하려면, 타워콘도나 호텔동 쪽으로 이동해줘야 함.